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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중국 대련 자전거 여행 - 푸장장 풍경구,야생 방목원, 진사탄 9편

중국 대련 자전거 여행

 푸장장 풍경구,야생 방목원, 진사탄 9편







푸장장 풍경구가... 2.6Km

 










중국이 많이 개방 되었나보다.

 

미국의 상징이...

 

빌라단지 앞에 이렇게 서 있었다.

 

 

 

 

여긴 자전거 도로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보도불럭으로...

 

중국도로라고 전부 자전거를 위한 도로는 아니었다.

 

여기 위험했던 지역~!

 

가로등이 이쁘다.

 

푸장장 풍경구

 부가장 풍경구의 동서쪽은 높은 비탈지역이고, 중간은 넓은 모래 사장이며, 대련도와 모래사장이 바다를 사이에 끼고 

마주보고 있다. 이곳에는 길이 550m의 해수욕장이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부드럽고 물이 깨끗하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름이면 수많은 여행객들은 해변가에 와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외도 대련에는 진사탄해수욕장, 성해공원해수욕장, 夏家河子해수욕장, 방취도해수욕장, 금석탄해수욕장 등 해수욕장이 있다.

 

 




푸장장 풍경구는 소라가 테마인가보다.

 

 

 

 

안으로 들어가니...

 

이런 깃봉이..

 

 

 

푸장장 풍경구에서 바라보는 바다~

 

여긴 섬이 몇개 보였다.

 

 

 

 

야생 방목원이 1.4Km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힐과 다운힐...

 

끙 무쟈게 힘들다.

 

야생 방목원

 

 삼림동물원은1995년 5월에서 1997년 5월 24일 약 2년에 거쳐 확장건설되였으며 백운산장에 위치하여 면적이 80만㎡, 

150종 1500마리 동물을 야생화시켜 자연과 호흡하는 동물을 볼 수 있어 생동감이 있으며 문화경관과 자연경관의 

완벽한 결합의 장소가 되었다. 

세계 환경보호 전문가들은 이곳을 "오염이 없는 도시환경 아래 인류가 생존하고 사람들의 분주함이 없는 환경 아래 

동물들이 생존한다"고 하였으며 "고품미의 동물원"이라고 하였다.

 

 


 

리프트 같기도 하고...

 

케이블 같기도 하고....

 

야생방목원 옆에.....

 

 


여긴  입구에서 사진만...

 




일정이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아쉬움을 남기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여긴 진사탄 !!

 





여기 테마는 원숭이 인가보다.

 



여기까지 오느라고...

 

무쟈게 힘들었다.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것이 엄두가 않나 그냥 위에서 구경만..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아쉽다.

 

잠시의 편안함에 ..

 

힝...

 

내려갔다가 올 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여긴 꽃게가... 그럼 위에 있는 원숭이는 뭐징???

 

두리번 두리번...

 

 

 

 

길은 꼬불 꼬불...

 

자전거 차선은 없고...

 

왕복2차선이고..

 

작은 업힐 다운힐..

 

거의 여기서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잠시 쉬기로 했다.

 

시원한 바다바람이 땀을 식혀 주었다.

 

 

상하이 광장 가는길에  중간에 이런것이...

 



여기 야경이 죽인다고 한다.

 

낮에 보아도 웅장하다.

 

 

 

 

상하이광장 바로 옆에 있는 조형물.

 

이거 엄청나게 크다.

 

우~

 

 



몇일전 왔을때 찍었던 현수교.

 




너무 많이 달려 왔는지..

 

브로미도 지처 보인다.

 

 




건물들은 정말로 외관 만!!!! 이쁘다.

 



10편으로~ ^^








- 본문글은 예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함으로  2007년08월06일에 작성했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