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거....내 궁딩이.....흑흑 자전거의 시작 스트라이다 구입기 오늘 업무시간에 잠시 땡땡이를 치곤 스트라이다를 사러갔다. 박스 뜯으시는 모습에 감격이.... 찡.... 어제 스트를 처음보고 그간 미뤄왔던 계획을 수행하려 다짐했다. 새벽 3시까지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고 다녔다. 팔만한 곳을 몇군데 알아보고..... 10시되길 기달렸다가 전화로 재고문의 후 출발~~~ 택시비 16,000원 나왔다..... 흑흑.... 업무시간이라 빨리 다녀와야한다라는 생각에.... 송파가 그리 먼곳인줄 몰랐다....으앙~~~~~ 조립이 끝나니.... 아짜띠가.... 뭔가를 가져다 붙인다. 음... 서비스군... 그러던 찰라.... 이게 왠 홍만이형같은것~ 이쁜 스트에.... 디따시 큰 전조등이며.... 투박한 종~ 그리고 디따시큰 후미등을...... .. 더보기 이전 1 ··· 73 74 75 76 다음